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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었는데, 요즘은 거의 podcast만 들어도 시간이 부족하네요.
podcast 처음에는 Nimiq이라는걸 쓰다가 요즘은 iTunes를 씁니다.
추천 Podcast:
- bsdtalk: FreeBSD/OpenBSD/NetBSD에 대한 내용. 여러 가지 좋은 정보를 얻고 있음.
- slashdot review: slashdot.org에 올라온 내용을 매일 지하철에서 확인
- manager tools: 프로젝트 관리자라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
- IT conversations: IT에 관한 여러 방면의 인터뷰들
- python411: python에 관한 거. (전문성은 좀 떨어짐)
mp3 플레이어는 없고, 핸드폰 애니콜 v9850에 microSD 1G사서 듣고, 다행히도 iTunes와 애니콜뮤직과 drag&drop이 지원되서 smp 파일로의 변환은 아주 번거롭지는 않더군요. smp로 변환한후 iTunes에서는 "재생됨으로 표시" 상태로 바꿔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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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ind라는 오픈소스 Mind Mapping 프로그램
Mind Mapping이라는 종류의 프로그램에 항상 관심을 가져왔었는데... 얼마전부터 FreeMind라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해야할일은 많아지고 기억력은 안좋아져서, 관리가 안되서 원래는 바탕화면에 TODO.txt 파일을 하나 만들고 관리를 했었는데, 텍스트 문서의 특성상 뭔가 좀 정리가 안된 느낌이었다. 마인드매핑 프로그램을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하고, 어떻게 활용해야하나? 뭐라도 배워야 사용할수 있을거라 느꼈었는데 막상 사용을 시작하니 몇가지 단축키 정도만 익히고 나니 너무 빨리 익숙해졌다.
그냥 생각나는걸 연습장에 끄적인다고 생각하고, 생각나는데로 할일이나 어떤 주제에 대해 적기만 하면된다. 좀 정리가 안되면 트리구조를 좀 변경해서 정리하고, 참조하는 부분이 있으면 화살표를 만들어주고... 그리고 좀 주의할것들은 잘보이게 앞에 아이콘도 붙이고...
FreeMind라는 프로그램이 자바로 짜여져있어서 여러 OS에 잘 돌아가고, 생각보다 그렇게 느리지도 않다.
현재 내가 그냥 생각나는 걸 적는 파일 하나, 회사의 내 스케줄 관리, 프로젝트 관리등 몇개 파일을 CVS에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다. 저장을 XML로 하기 때문에 CVS에서도 별 문제 없이 처리하는 듯하다. (아직은 혼자 사용해서 여러명이 사용할때 conflict가 자주 날지는 모르겠다.) 다만, 암호화한 파일은 조금만 바꿔도 파일 전체가 바뀌기 때문에 CVS에 등록하여 사용하기는 적당하지 않다. CVS에 등록해서 사용하는건 회사와 집에서 모두 쉽게 접근해서 파일을 편집하기 위한 용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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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Linux & Mark Shuttleworth
얼마전에 Ubuntu Linux를 호기심에 깔아봤다. 서버는 대부분 FreeBSD로 쓰고, 데스크톱은 Win32 프로그래밍을 해야하기 때문에 리눅스를 쓴지 꽤 오래됐다. 전에 다니던 회사(5년이 지났네..)에서 FreeBSD용 방화벽을 개발했었는데, 그때 데스크톱을 Mandrake 썼었고, 그 위에서 vmware에서 개발했었다. 하여튼 간만에 깔아보니 많이 좋아지긴 했다.
얼마전에 구글 비디오를 통해서 Mark Shuttleworth의 발표를 봤는데 참 멋진 사람인거 같다. 남아프리카 출신으로 Thawte라는 인증서 발급 회사를 VeriSign에 $575,000,000 (대충 6000억원)에 팔았다. ㅎㅎ. 러시아로 가서 1년여간 우주비행 훈련을 받고 세계 두번째 민간인 우주인이 되어 몇일간 우주여행을 했고, Ubuntu 재단을 세우고 100억을 기부했으며, Canonical Ltd.를 세우고 우분투 리눅스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난.. 돈을 많이 벌면 무엇을 할까? 무엇을 할수 있을까? 잠깐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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